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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Managements(아무나 경영)을 개설하며.....

A-President(아무나 사장) 2023. 4. 1. 14:56

차 한잔의 여유(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2년 사이 직장을 두 번 옮기고 조그마한 제조업 연구소 12년 조금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일에 대한 눈을 떴습니다.

열심히는 살았던것 같아요. 결국 내 역량이 되면 임원으로 성장할 것인지? 내 사업을 해볼 것인지? 저는 결국 후자를 택하고 자본 10원 없이 친구에게 1500만 원을 빌려 법인설립 후 되갚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일을 보는 눈이 생기고 현재는 만 9년이 다되어가는 회사가치 100억 조금 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만으로 사업기반을 마련하는 개인의 역량만으로도 충분하다 보입니다. 다만, 성숙한 개인이 될 것인지 그리고 성공하는 사업가가 될 것인지는 개인의 역량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직장을 포기하고 사업을 하게 될 때도 있고 직장에서의 승진을 위해

무언가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난 관리자냐? 아니면 경영자냐? 또는 작업자냐?

등등에 고민을 하게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지식을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보템이 되고자 합니다.

혹여, 어휘의 부족함이나 지식의 부족함이 있더라도 양해 바라며, 진심을 담아 여러분을 지지하겠습니다.

 

방주인 A-President(아무나 사장)   아무 올림